52세 여성이 자택 주방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고 신고한 뒤 이웃이 들어가 보니 신고자가 바닥에 쓰러진 채 반응이 없었다. 응급구조사가 현장에 도착해 문을 열었을 때도 강한 가스 냄새가 느껴지는 상황에서, 환자에게 접근하기 전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조치로 가장 옳은 것은?
1신속한 구조를 위해 실내 전등을 켜 시야를 확보한 뒤 환자를 찾아 끌어낸다
2환기를 서두르기 위해 창문을 열면서 동시에 가스레인지 밸브를 손으로 직접 확인한다
3가스 냄새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옅어지므로 10분 정도 문밖에서 기다린 뒤 측정 없이 진입한다
4신고자가 이미 한 명 쓰러졌으므로 숨을 짧게 참고 빠르게 뛰어들어가 끌어낸다
5전등 스위치나 초인종 등 점화원이 될 수 있는 조작을 피하고 가스 누출이 통제될 때까지 진입을 보류한다✓ 정답
해설
가스누출 의심 현장에서는 전등 스위치 조작 등 점화원이 될 수 있는 행동이 폭발을 유발할 수 있어, 가스 공급 차단과 전문 인력의 안전 확인 전까지 진입을 보류해야 한다. 전등을 켜거나 밸브를 직접 만지는 것, 측정 없이 기다렸다가 진입하는 것, 숨을 참고 뛰어드는 것은 모두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