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남성이 몇 주간 미열과 마른기침이 있었는데 최근 오른쪽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다며 신고되었다. 청진 시 우측 폐 아래쪽 호흡음이 들리지 않고 그 부위를 두드리자 둔탁한 소리가 났으며 체중도 눈에 띄게 줄었다고 한다. 이 환자에 대한 현장 평가 및 처치 원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결핵 등 전염성 질환 가능성을 고려해 비말주의 등 개인보호장비를 철저히 착용하고 접근한다
2환자가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안정시키며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인계한다
3장기간 지속되는 증상이므로 침습적 처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현장에서 즉시 바늘을 삽입해 흉수를 직접 뽑아낸다✓ 정답
4호흡 상태와 산소포화도를 지속적으로 평가하며 필요한 경우 고농도 산소를 공급하며 계속 관찰한다
5체중감소와 미열 등 증상이 진행된 전체 경과를 상세히 기록하여 병원 의료진에게 전달한다
해설
장기간의 미열, 체중감소, 흉막삼출 소견은 결핵성 흉막삼출을 의심할 수 있는 조합이며, 흉수천자 같은 침습적 시술은 병원 내 전문 영역으로 1급 응급구조사의 현장 처치 범위를 벗어나고 감염 전파 위험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