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남성이 붕괴된 건물 구조물에 다리가 1시간 넘게 깔려 있다가 구조되었다. 다리는 붓고 감각이 둔해져 있으나 외부 출혈은 거의 없다. 이 환자의 처치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가장 옳은 것은?
1구조물 제거 순간 손상 조직의 칼륨과 독성물질이 전신으로 퍼져 심장과 신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한다✓ 정답
2외부 출혈이 거의 없으므로 다리 손상은 경미하다고 판단해 구조물 제거 후 특별한 관찰 없이 신속히 이송한다
3다리의 혈액순환을 빠르게 회복시키기 위해 구조 직후부터 손상 부위를 세게 주무르듯 마사지한다
4독소가 몸 전체로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구조 전부터 다리를 심장보다 훨씬 높게 들어 올려 고정한다
5통증이 심하지 않다고 환자가 말하므로 신장 기능과 관련된 추가 관찰은 전부 생략해도 된다고 판단한다
해설
압궤손상은 장시간 압박된 조직이 풀리는 순간 칼륨·근육단백 등이 전신 순환으로 유입되어 고칼륨혈증성 부정맥이나 급성신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재관류손상), 구조 전후로 심전도와 전신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경미하다고 단정, 마사지, 과도한 거상, 관찰 생략은 모두 위험을 간과한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