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남성이 일주일 전 복부 수술을 받았으며, 기침을 심하게 한 뒤 수술 부위가 벌어지며 장기 일부가 보이는 상태로 신고되었다. 응급구조사의 상처 처치로 가장 옳은 것은?
1상처 부위의 긴장을 줄이기 위해 환자를 복부가 눌리는 엎드린 자세로 이송한다
2노출된 조직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생리식염수에 적신 멸균 거즈로 덮고 무릎을 세운 자세로 이송한다✓ 정답
3벌어진 상처를 손으로 눌러 다시 맞춘 뒤 테이프로 단단히 고정해 복강 안으로 밀어 넣는다
4노출된 조직을 마른 거즈로 덮어 수분이 스며들지 않도록 완전히 밀봉한다
5기침으로 인한 압력을 줄이기 위해 환자를 바로 눕혀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들어 올린다
해설
수술 상처 열림(dehiscence)으로 장기가 노출되면 복강 안으로 밀어 넣지 않고 생리식염수에 적신 멸균 거즈로 덮어 건조와 오염을 예방하며, 무릎을 세운 자세로 복압을 줄여 이송한다. 손으로 눌러 밀어 넣기, 마른 거즈 밀봉, 다리를 높이는 자세, 엎드린 자세는 모두 부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