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남성이 거주하는 다세대주택 2층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고되었다. 응급구조사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창문으로 검은 연기가 계속 뿜어져 나오고 있고, 소방대의 진압과 환기 작업이 아직 진행 중이다. 이 상황에서 응급구조사가 가장 먼저 취해야 할 행동으로 가장 옳은 것은?
1소방대의 진압과 환기가 완료되어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건물 접근을 보류하고 지휘소와 교신하며 대기한다✓ 정답
2검은 연기가 비교적 적게 나오는 창문 쪽을 찾아 신속히 진입해 환자를 직접 끌어낸다
3방연마스크를 착용하면 유독가스에 노출되지 않으므로 곧바로 건물 안으로 들어가 환자를 찾는다
4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대보다 먼저 들어가 기도부터 확보하려 시도한다
5창문으로 연기가 계속 나오는 것은 자연환기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뜻이므로 즉시 진입을 준비한다
해설
화재 현장은 소방대의 진압·환기가 완료되어 안전이 확인되기 전까지 구조대원이 진입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연기가 적은 곳을 찾아 들어가거나 방연마스크만으로 진입하는 것, 소방대보다 먼저 들어가는 것, 연기 배출을 안전 신호로 오인하는 것은 모두 치명적인 위험을 간과한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