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여성이 이틀 전 갑상선 전체 절제 수술을 받은 뒤 입 주위와 손끝이 저리고 손이 오그라들듯 뻣뻣해진다며 신고되었다. 환자는 불안해하며 과호흡 양상을 보였고 뺨 신경 부위를 가볍게 두드리자 입꼬리가 움찔거리는 반응을 보였다. 이 환자의 상태를 유발한 기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과도한 불안으로 인한 과호흡 자체가 원인이 되어 이산화탄소가 많이 빠져나가며 저칼슘 증상을 흉내 내는 상태이다
2수술 부위 신경이 직접 손상되어 성대가 마비되며 목소리 변화와 함께 손발 저림이 함께 나타난 상태이다
3수술 후 통증으로 인한 스트레스 반응으로 코르티솔이 과다 분비되어 손발 저림과 불안이 함께 나타난 상태이다
4갑상선 수술 중 부갑상선이 손상되거나 제거되어 부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해지며 혈중 칼슘이 떨어져 신경과 근육이 과흥분한 상태이다✓ 정답
5수술 스트레스로 갑상선호르몬이 과다하게 방출되며 전신 대사가 급격히 빨라지는 갑상선위기가 발생한 상태이다
해설
갑상선 전절제 수술은 부갑상선 손상 위험이 있어 수술 후 저칼슘혈증에 의한 테타니(Chvostek 징후)가 나타날 수 있다. 갑상선위기, 과호흡성 알칼리증, 되돌이신경손상, 수술후 스트레스반응과 병태생리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