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남성이 심실상성빈맥으로 혈압이 떨어지고 있어 응급실 의사가 동시화 심율동전환(synchronized cardioversion)을 시행하려 한다. 이를 보조하는 응급구조사의 행동으로 가장 옳은 것은?
1리듬이 이미 불안정하므로 동시화 여부와 관계없이 가장 높은 에너지로 즉시 충격을 전달한다
2제세동기의 동시화(sync) 기능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고 패드를 정확한 위치에 부착한 뒤 주변에 안전거리를 확보한다✓ 정답
3시술 속도를 높이기 위해 동시화 기능을 끈 상태로 두고 의사의 지시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충격을 전달한다
4패드 부착 위치는 결과에 큰 영향이 없다고 보아 접촉이 쉬운 임의의 부위에 패드를 붙인다
5충격 전달 시 안전거리 확보보다 환자를 붙잡아 움직이지 않게 고정하는 것을 우선한다
해설
동시화 심율동전환 보조는 sync 기능 활성화 확인, 정확한 패드 위치, 충격 시 주변 안전거리 확보가 핵심이다. 동시화 기능을 끄거나 지시 없이 충격을 전달하는 것, 패드 위치를 임의로 정하는 것, 환자를 붙잡은 채 충격을 전달하는 것, 에너지를 임의로 정하는 것은 모두 위험한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