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여성이 다량의 약물을 삼킨 지 약 30분이 지난 상태로 발견되었다. 의식이 명료하고 구토 반사가 정상인 상황에서 의료지도에 따라 활성탄 투여를 고려할 때, 투여 전 확인해야 할 사항으로 가장 옳은 것은?
1섭취 후 시간이 많이 지날수록 흡착 효과가 커지므로 투여 시점을 가능한 늦추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한다
2기도를 보호할 수 있는 의식 상태인지와 섭취한 물질이 활성탄으로 흡착 가능한 종류인지를 먼저 확인한다✓ 정답
3의식 상태와 관계없이 섭취량이 많을수록 효과가 커지므로 가능한 빨리 투여량을 늘려 투여한다
4섭취한 물질의 종류와 관계없이 모든 중독 환자에게 동일하게 활성탄을 투여하면 효과가 있다고 판단한다
5구토를 유발해 위 내용물을 먼저 배출시킨 뒤 활성탄을 투여하는 것이 흡착 효과를 높인다고 판단한다
해설
활성탄 투여 전에는 기도 보호가 가능한 의식 상태인지와 섭취 물질이 흡착 가능한 종류인지 확인해야 한다. 산·알칼리나 알코올 등은 활성탄으로 흡착되지 않으며, 의식저하 환자에서는 흡인 위험이 있어 투여하지 않는다. 임의 증량, 모든 중독에 동일 적용, 구토 유발, 투여 지연은 모두 부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