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남성이 차가운 강물에 빠진 지 약 20분 만에 심정지 상태로 구조되었다. 수온이 매우 낮았던 상황에서 응급구조사가 소생술을 적용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가장 옳은 것은?
1폐에 들어간 물을 먼저 배출시키기 위해 소생술보다 복부를 압박해 물을 짜내는 것을 우선한다
2저체온이 대사요구량을 낮춰 뇌 손상을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일반적인 심정지보다 소생술을 더 오래 지속할 수 있다✓ 정답
3찬물에 오래 잠겨 있었다는 것은 생존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의미이므로 소생술을 시작할 필요가 없다
4체온이 낮으면 심장 소생이 더 어려워지므로 일반 심정지보다 짧은 시간만 소생술을 시도한 뒤 중단한다
5찬물에 의한 저체온 효과는 소생술 지속 여부와 무관하므로 일반 심정지와 동일한 기준으로 판단한다
해설
저체온은 뇌와 장기의 대사요구량을 낮춰 저산소 손상을 일부 지연시킬 수 있어, 익수로 인한 저체온성 심정지에서는 일반적인 심정지보다 소생술을 더 오래 지속하도록 고려한다. 생존 가능성 단정, 조기 중단, 저체온 효과 무시, 복부 압박으로 물 배출 시도는 모두 부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