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세 여성이 최근 집에서 두 차례 가볍게 넘어진 적이 있다며 걱정하는 보호자의 요청으로 가정방문을 하게 되었다. 특별한 외상은 없으나 거실 바닥에 작은 러그와 전선이 어지럽게 놓여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응급구조사가 제공할 수 있는 낙상 예방 건강증진 교육으로 가장 옳은 것은?
1미끄러지기 쉬운 러그와 바닥의 전선을 정리하고 조명을 밝게 하며 욕실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하도록 권유한다✓ 정답
2낙상이 반복되는 것은 노화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므로 특별한 환경 개선 없이 지켜봐도 된다고 안내한다
3활동량이 많을수록 낙상 위험이 커지므로 가능한 외출을 줄이고 하루 종일 침상에서 생활하도록 권유한다
4낙상 예방보다 골절 발생 시 대처법을 익히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응급처치 교육에 집중한다
5러그나 전선 정리는 가족의 사생활 영역이므로 구조사가 권고할 사항이 아니라고 안내하고 넘어간다
해설
노인 낙상 예방 건강증진 교육은 환경 위험요인 제거(미끄러운 러그·전선 정리, 조명 개선, 미끄럼방지 매트)가 핵심이다. 낙상을 방치하거나 과도한 활동제한은 오히려 근력저하로 낙상위험을 높이고, 사생활을 이유로 권고를 생략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