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여성이 며칠째 옆구리 통증과 고열에 시달리다 혼미한 상태로 발견되어 신고되었다. 가족에 의하면 최근 소변볼 때 화끈거림을 호소했다고 한다. 현장에서 혈압은 84/52mmHg, 체온은 39.4도였고 옆구리 타진 시 심한 압통을 보였다. 이 환자의 상태로 가장 옳은 것은?
1요관을 따라 내려가던 결석이 요관을 막아 극심한 옆구리 통증이 파도처럼 반복되는 요관결석 발작이 진행 중인 상태이다
2신장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어 노폐물이 축적되며 의식이 흐려지는 급성신부전에 의한 요독증이 진행 중인 상태이다
3전립선 조직에 세균 감염이 생겨 배뇨통과 발열이 동반되는 급성 전립선염이 진행 중인 상태이다
4고환과 부고환에 염증이 번져 음낭이 붓고 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급성 부고환염이 진행 중인 상태이다
5하부요로감염이 신장까지 번진 급성 신우신염이 전신 염증반응으로 악화되어 요로계 패혈성 쇼크로 진행하고 있는 상태이다✓ 정답
해설
배뇨통 선행 후 발열, 옆구리 압통, 저혈압·의식변화가 동반되면 신우신염이 전신으로 번진 요로계 패혈성 쇼크를 의심해야 한다. 요관결석은 발열·저혈압 없이 통증이 파도처럼 반복되는 양상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