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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과 응급
문제

28세 여성이 천식 발작으로 흡입용 기관지확장제를 반복 사용했으나 호흡곤란이 계속 악화되어 신고되었다. 현장 도착 시 환자는 한 문장도 끝까지 말하지 못했고, 양손으로 침대를 짚은 채 숨을 쉬고 있었다. 청진상 조금 전까지 들리던 쌕쌕거림이 갑자기 들리지 않게 되었다. 이 소견이 의미하는 것으로 가장 옳은 것은?

해설
쌕쌕거림은 좁아진 기도를 공기가 지나며 만드는 와류음이다. 기류 자체가 거의 없어질 정도로 기도가 막히면 와류가 형성되지 못해 '조용한 흉부(silent chest)'가 되며, 이는 증상이 좋아진 게 아니라 호흡정지가 임박한 위험 신호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성폐질환 악화로 호흡곤란을 겪는 환자에게 산소를 줄 때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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