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여성이 임신 36주 상태로 복통을 호소하며 들것으로 이송 중이다. 앙와위로 눕혀 이송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체위 조정으로 가장 옳은 것은?
1상체를 세운 자세로 앉혀 호흡을 편하게 하고 복부 압박을 줄인다
2환자를 우측으로 돌려 눕혀 자궁이 왼쪽으로 치우치며 혈관 압박이 줄도록 한다
3복부에 베개를 받쳐 자궁 위치를 고정시켜 태동을 줄이고 안정을 유도한다
4들것을 좌측으로 약 15도 정도 기울이거나 환자를 좌측으로 돌려 눕혀 하대정맥 압박을 줄인다✓ 정답
5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들어 올려 자궁으로 가는 혈류를 늘리고 혈압을 안정시킨다
해설
임신 후반기 앙와위는 커진 자궁이 하대정맥을 압박하여 정맥귀환을 줄이고 저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좌측으로 기울이거나 좌측위를 취해 자궁을 좌측으로 이동시키면 하대정맥 압박이 완화된다. 우측위는 방향이 반대이며, 다리를 높이거나 앉히는 자세, 베개로 고정하는 방법은 이 기전을 해결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