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남성이 오토바이 사고로 골반 부위에 심한 압통과 불안정성이 관찰되며 쇼크 징후를 보이고 있다. 이송 중 환자의 체위와 고정에 대한 처치로 가장 옳은 것은?
1하지를 교차시켜 묶어 골반 폭을 좁히면 통증이 줄어들므로 두 다리를 겹쳐 고정한다
2쇼크 징후가 뚜렷하므로 고정보다 정맥로 확보를 먼저 완료한 뒤 이송을 시작한다
3골반을 전용 고정대나 시트로 감싸 안정시킨 뒤 긴척추고정판 위에 똑바로 눕혀 추가 움직임을 최소화한다✓ 정답
4출혈 부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양 하지를 벌려 골반 부위를 노출시킨 상태로 이송한다
5통증을 줄이기 위해 무릎을 세운 자세로 눕혀 골반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킨다
해설
불안정 골반골절은 골반 내 대량출혈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골반을 감싸 안정시키는 고정이 매우 중요하며, 긴척추고정판 등으로 전신을 고정해 추가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 하지를 벌리거나 무릎을 세우는 자세, 임의의 다리 교차 고정은 골반 안정성을 해치고, 고정을 미루고 정맥로를 먼저 확보하는 것도 이송 지연을 초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