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여성이 3일 전부터 기침과 황색 가래가 늘고 있으며 오늘 오후부터 호흡곤란이 심해져 신고했다. 의식은 명료하나 호흡수 28회/분, SpO2 88%(실내공기), 우측 하부 흉부 청진 시 수포음이 들리고 체온 38.9도이다. 이 환자에 대한 1급 응급구조사의 현장 처치로 가장 옳은 것은?
1폐렴에 의한 저산소증은 수액으로 교정되므로 산소공급보다 정맥로 확보를 우선한다
2흡인된 가래를 배출시키기 위해 환자를 측위로 눕히고 등을 세게 두드려 배출을 유도한다
3발열은 감염 반응이므로 해열제 투여를 우선하고 산소공급은 병원 도착 후로 미룬다
4고농도 산소를 공급하며 반좌위를 유지시켜 환측 폐 압박을 줄이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한다✓ 정답
5기침 반사를 억제시켜 산소소모를 줄이기 위해 환자를 바로 눕히고 안정시킨 뒤 이송한다
해설
폐렴 의심 환자는 저산소증 교정이 최우선이며, 반좌위는 횡격막 하강과 환기량 증가에 유리하고 환측 폐의 상대적 압박을 줄여 환기-관류 불균형을 완화한다. 1급 응급구조사는 추가 약물(해열제) 투여보다 산소공급과 신속 이송에 집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