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소화설비 저장용기의 설치기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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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이론
문제

이산화탄소소화설비 저장용기의 설치기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이산화탄소소화설비 저장용기는 직사광선 및 빗물이 침투할 우려가 없는 곳에 설치해야 한다. 전역방출방식의 환기장치는 방사된 CO2가 배출되면 질식소화 농도를 유지할 수 없으므로 방사되기 전에 정지되어야 하며, 음향경보장치·방출표시등은 대피를 위한 법정 필수 설치사항이다.
[근거 조문] 이론서 소방시설 par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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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이산화탄소소화설비 저장용기의 설치기준에서 가장 먼저 짚어야 할 원칙은 저장용기가 직사광선 및 빗물이 침투할 우려가 없는 곳에 설치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소화약제인 이산화탄소가 저장용기 내부에서 액화가스(liquefied gas) 상태로 고압 충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용기 내부 온도가 상승하여 압력이 과도하게 높아질 수 있고, 빗물이 침투하면 용기 밸브나 배관 연결부의 부식을 유발하여 기밀성(氣密性)이 저하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저장용기는 옥내의 전용 실, 또는 차양이 설치된 장소처럼 온도 변화와 수분 침투를 통제할 수 있는 위치에 두어야 합니다.

보기 1번의 환기장치는 전역방출방식에서 이산화탄소 방사 후가 아니라 방사 전에 자동으로 정지되어야 합니다. 전역방출방식은 방호구역 전체에 이산화탄소를 균일하게 확산시켜 산소 농도를 낮추는 방식인데, 환기장치가 계속 작동하면 방사된 이산화탄소가 외부로 배출되어 소화 농도 유지가 어렵습니다. 핵심! 환기장치는 화재 감지 신호와 연동하여 이산화탄소가 방출되기 전에 정지되어야 방호구역 내 소화 농도가 확보됩니다.

보기 2번의 음향경보장치와 방출표시등은 임의사항이 아닌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안전장치입니다. 이산화탄소는 무색·무취의 기체로, 사람이 방사 사실을 감각적으로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방호구역 내에 사람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이산화탄소가 방출되면 산소 결핍에 의한 질식 위험이 발생하므로, 방사 전 음향경보로 대피를 유도하고 방출표시등으로 출입을 통제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음향경보장치는 방사 전에 경보를 울려 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며, 방출표시등은 방사 중 또는 방사 후 출입 금지를 표시하는 역할로 서로 기능이 다릅니다.

보기 3번은 저장용기를 직사광선 및 빗물이 침투할 우려가 있는 장소에 설치한다고 하여 기준을 반대로 기술한 오답입니다. 저장용기의 설치 위치는 내부 압력 안정성과 설비의 장기적 신뢰성을 좌우하므로, 온도 상승과 수분 침투라는 두 가지 위해 요인을 동시에 차단할 수 있는 장소를 선정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이산화탄소 저장용기 설치 위치 선정압력 안정성과 기밀성 확보를 위한 환경 통제

이산화탄소는 액화가스 상태로 고압 충전되므로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용기 내부 온도가 상승하여 압력이 과도하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빗물 침투는 밸브와 배관 연결부의 부식을 유발하여 기밀성을 저하시킵니다.

저장용기는 옥내 전용 실이나 차양이 설치된 장소처럼 온도 변화와 수분 침투를 통제할 수 있는 위치에 두어야 합니다. 설치 장소 선정 시 직사광선과 빗물이라는 두 가지 위해 요인을 동시에 차단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주의

전역방출방식에서 환기장치는 방사 후가 아니라 방사 전에 자동 정지되어야 방호구역 내 소화 농도가 확보됩니다. 음향경보장치와 방출표시등은 임의사항이 아닌 의무 설치 안전장치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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