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산화나트륨이 물과 접촉하면 수산화나트륨과 산소가 발생하며 반응열이 생긴다. 주변 가연물을 즉시 제거하고 다량의 물로 희석하지 말고 마른 모래나 팽창질석으로 덮어 차단한다.
피부나 눈에 접촉 시 수산화나트륨에 의한 알칼리 화상이 발생하므로 즉시 흐르는 물로 15분 이상 세척하고 의료기관으로 이송한다.
소화 목적으로 물을 직접 분사하면 산소 발생이 촉진되어 화재가 확대될 수 있다. 밀폐공간에서는 산소 농도 상승으로 폭발 위험이 있으므로 환기와 점화원 차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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