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분은 제2류 가연성 고체로 지정수량 500kg이며, 배수 계산 시 53μm 표준체 통과분만 위험물로 산입합니다. 입자가 미세할수록 공기와의 접촉면적이 커져 발화 위험성과 연소 확대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현장에서 철분 저장·취급 시에는 입도분석 결과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53μm 체를 통과하지 못하는 큰 입자의 철분은 위험물 판정에서 제외됩니다. 동일한 철분이라도 입자 크기에 따라 위험물 해당 여부가 달라지므로 중량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철분은 전체 중량을 그대로 배수 계산에 사용하지 않으며, 항상 제외되는 것도 아닙니다. 53μm 체 통과분의 중량만 합산하여 지정수량 배수를 산정해야 하므로, 입도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철분이 혼재된 경우 이를 구분하여 계량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