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화칼슘 이장재의 주된 임상목적은
깊은 와동에서
치수보호와
수복상아질 형성 유도에 있습니다. 정답은
1번입니다.
치위생학 전공과목과 임상 맥락에서의 이해
치과위생사는 수복 치료 과정에서 와동이 깊은 경우 치수 노출 위험과 술후 과민반응 가능성을 평가하고, 적절한 이장재가 적용되었는지 확인하는 역할을 합니다. 수산화칼슘 이장재는 이러한 깊은 와동에서 치수와 수복물 사이에 개재되어 치수를 보호하는 고전적인 재료입니다.
수산화칼슘 이장재의 작용 기전
수산화칼슘은 높은 알칼리성 환경을 조성하여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치수세포에 자극을 주어
수복상아질 형성을 유도합니다. 깊은 우식 병소에서 우식을 제거한 후 잔존 상아질이 얇아지면 치수는 열적·화학적 자극에 취약해지는데, 이때 수산화칼슘 이장재가 완충 역할을 하면서 치수의 방어 반응을 촉진합니다.
근거 자료에 따른 임상적 해석
수산화칼슘 이장재의 전통적 목적은 깊은 우식 병소에서 치수를 보호하고 수복상아질 형성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다만 최근 근거들은 그 임상적 이득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에서는 깊은 우식 병소 치료 시 수산화칼슘 이장재 사용이 임상적 성공률을 유의하게 향상시키는지 평가했으며, 그 이득이 명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1]. 무작위 임상시험에서도 단계적 우식 제거 시 수산화칼슘 이장재를 사용한 군과 사용하지 않은 군 사이에 단기 임상 결과의 추가적 이득이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2].
핵심! 2026년 발표된 EFCD-ESE-ORCA의 S3 수준 임상진료지침에서는 생활 치수를 가진 영구치의 깊은 우식 및 극심한 깊은 우식 관리에 대한 근거 기반 권고를 제시하면서, 수산화칼슘 이장재의 일률적 사용보다
선택적 우식 제거와
치수 노출 회피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3][4].
국가고시 빈출 관점
국가고시에서는 수산화칼슘 이장재의
적응증과
작용 기전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다음 표로 보기들을 비교합니다.
| 보기 | 임상 상황 | 수산화칼슘 이장재와의 관계 |
|---|
| 1번 | 깊은 와동의 치수보호 및 수복상아질 형성 유도 | 주된 임상목적에 해당 |
| 2번 | 전장관 최종합착 | 합착용 시멘트(레진 시멘트, 글라스아이오노머 시멘트 등)의 영역 |
| 3번 | 인상재 접착 | 트레이 접착제의 영역 |
| 4번 | 교정장치 고정 | 교정용 접착 레진의 영역 |
| 5번 | 치석 탐지 | 탐지용 염색제의 영역 |
혼동 주의! 수산화칼슘은
이장재로 사용될 때와
직접 치수 복조제로 사용될 때의 목적이 유사하지만, 이장재는 치수 노출이 없는 깊은 와동에서 얇게 도포하여 잔존 상아질을 통한 치수 보호와 자극성 완화에 초점을 둡니다. 반면 직접 치수 복조제는 치수가 노출된 부위에 직접 적용하여 상아질교 형성을 유도합니다. 문제에서 “이장재”라고 명시한 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최신 근거에서는 깊은 우식에서 수산화칼슘 이장재의 일률적 사용이 필수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제시하지만, 치수보호와 수복상아질 형성 유도라는 전통적 적응증 자체는 여전히 수산화칼슘 이장재의 주된 임상목적으로 인정됩니다. [1][2][3][4]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Is a calcium hydroxide liner necessary in the treatment of deep caries lesion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메타분석/체계고찰da Rosa WLO, Lima VP, Moraes RR, Piva E, da Silva AF. (2019) · DOI: 10.1111/iej.13034
- [2]
No additional benefit of using a calcium hydroxide liner during stepwise caries removal: A randomized clinical trial.RCT/임상시험Pereira MA, Santos-Júnior RBD, Tavares JA, Oliveira AH, Leal PC, Takeshita WM, Barbosa-Júnior AM, Bertassoni LEB, Faria-E-Silva AL. (2017) · DOI: 10.1016/j.adaj.2017.02.019
- [3]
Deep caries management: EFCD-ESE-ORCA S3-level clinical practice guideline.가이드라인Schwendicke F, Kosan E, Banerjee A, Baysan A, Bjørndal L, Ceballos L, Duncan HF, Herbst S, Neuhaus KW, O'Connell AC, Paris S, Dujic H. (2026) · DOI: 10.1007/s00784-025-06727-1
- [4]
Deep Caries Management: EFCD-ESE-ORCA S3-Level Clinical Practice Guideline.가이드라인Schwendicke F, Kosan E, Banerjee A, Baysan A, Bjørndal L, Ceballos L (2026) · DOI: 10.1159/00055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