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러나 큐렛 연마 전 숫돌 표면에 전용 윤활유를 얇게 도포하여 금속 입자(스와프)가 공극에 눌러 붙는 것을 줄이고 마찰열을 낮춥니다. 윤활제는 연마 중 입자를 부유시켜 표면 막힘을 지연시킵니다.
사용 직후에는 거즈나 전용 브러시로 숫돌 표면을 닦아 공극에 남은 금속 찌꺼기를 제거합니다. 숫돌의 여러 면을 번갈아 사용하여 한 면에 마모와 글레이징이 집중되지 않도록 합니다.
표면이 심하게 막혀 절삭력이 떨어진 경우 드레싱 스톤으로 표면을 재생하여 공극을 회복시킵니다. 무딘 기구는 치석 제거 시 근골격계 부담을 높이고 치근면 촉각 피드백을 저하시키므로 숫돌 절삭력 유지는 비외과적 치주치료의 질과 직결됩니다.
윤활 없이 강한 압력으로 연마하면 마찰열이 급증하여 기구 날의 템퍼링이 변성되고 경도가 저하될 수 있습니다. 숫돌을 고온에 노출하거나 철사솔로 문지르는 행위는 결합제 손상과 날 마모를 유발하므로 절대 금지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