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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학2
문제

호 스케일러를 사용할 때 날이 치면에 적합됐는지 확인하는 기준은?

해설
호는 한 개의 절단연을 치석 아래에 위치시키고 경사진 날면을 치면에 적합해 당기기동작을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구강병 관리 원칙 중 질병 발생 전 건강한 상태에서 적용하는 1차 예방 술식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치과위생사 파이널 모의고사1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호 스케일러(hand scaler)의 날(blade)이 치면에 적합되었는지 확인하는 기준은 날의 경사진 면(face)이 치면과 접촉하고 절단연(cutting edge)이 치석 아래에 위치하는 것입니다. 스케일러의 날은 단순히 끝점만 닿는 것이 아니라, 치석을 제거할 때 날의 하방 1/3 지점이 치석의 가장 아래쪽 경계에 정확히 위치해야 하며, 이때 날의 면과 치면 사이의 각도는 약 70~80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 각도가 너무 크면(90도에 가까우면) 치면을 긁거나 법랑질을 손상시킬 수 있고, 너무 작으면 치석 위로 미끄러져 제거 효율이 떨어집니다.

혼동 주의! 보기 1번의 “끝점만 치면에 수직으로 닿는다”는 탐침(explorer)이나 큐렛(curette)의 적합 기준과 혼동하기 쉬운 표현입니다. 스케일러 날의 끝점(tip)은 치은연하 탐침 시에는 치근면을 따라가지만, 실제 치석 제거 동작에서는 날의 측면 하방이 치석과 치면 사이로 진입해야 합니다. 끝점만 수직으로 세우면 치석 아래로 들어가지 못하고 치석 표면만 긁게 됩니다.

보기 3번의 “손잡이가 치아 장축과 직각”이라는 조건은 스케일러의 적용 각도(adaptation)가 아니라 작업 자세와 기구 조작에 관한 별개의 개념입니다. 손잡이의 방향은 술자의 손목 중립 자세와 관련된 인체공학적 요소이며, 날의 치면 적합 여부를 판정하는 직접 기준은 아닙니다. 보기 4번의 “날을 교합면에 평행하게 둔다”는 치석 제거 시 날의 면이 치면과 이루는 각도를 설명하는 데 적절하지 않습니다.

치석 제거 시 날의 위치를 확인하는 임상적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탐침으로 치석의 하방 경계를 확인한 뒤, 스케일러 날의 하방 1/3을 치석 아래 경계에 위치시킵니다. 이때 날의 면은 치면 쪽으로 약간 열린 상태(70~80도)가 되어야 하며, 절단연이 치석의 가장 깊은 부분 아래로 들어가 있어야 치석을 뿌리째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후 치관 방향으로 당기는 당김 동작(pull stroke)을 통해 치석을 분리합니다.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는 스케일러 날의 적용(adaptation)과 각도(angulation)를 구분하여 묻는 문항이 자주 출제됩니다. 적용은 날의 어느 부분이 치면에 닿는가를, 각도는 날의 면과 치면이 이루는 각을 의미합니다. 이 문제는 적용의 기준을 묻고 있으며, 정답은 날의 경사진 면이 치면과 접촉하고 절단연이 치석 아래에 위치하는 것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호 스케일러 날 적합 확인치석 아래로 절단연을 위치시키는 임상 기준

스케일러 날의 경사진 면이 치면과 접촉하고 절단연이 치석 아래에 위치해야 적합된 상태이다. 이때 날의 하방 1/3 지점이 치석의 가장 아래쪽 경계에 정확히 닿아야 한다.

날의 면과 치면 사이의 각도는 70~80도를 유지한다. 각도가 90도에 가까우면 법랑질을 손상시킬 수 있고, 너무 작으면 치석 위로 미끄러져 제거 효율이 떨어진다.

주의

끝점(tip)만 치면에 수직으로 세우면 치석 아래로 진입하지 못하고 치석 표면만 긁게 된다. 먼저 탐침으로 치석의 하방 경계를 확인한 후 날을 위치시키고, 치관 방향으로 당기는 당김 동작을 사용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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