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인기 끝을 연조직에 계속 밀착하면 음압이 조직을 빨아들여 허혈과 괴사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1~2초 이내의 짧은 접촉 또는 살짝 띄운 상태로 사용한다.
흡인 팁은 경조직(치아, 골) 표면에 가볍게 걸치듯 위치시키고, 발치와나 임플란트 수술 부위처럼 혈행이 중요한 곳은 더욱 주의한다.
흡인기 끝이 조직에 달라붙은 채로 당기면 열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저항이 느껴지면 즉시 흡인을 멈추거나 팁을 살짝 비틀어 분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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