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오답 이유 |
|---|---|
| 1. 실제 초점과 유효초점을 모두 크게 한다 | 유효 초점이 커지면 기하학적 불선예도가 증가하여 영상이 흐려집니다. 선명도 확보에 반합니다. |
| 2. 양극각을 90도로 해 유효초점을 없앤다 | 양극각이 90도가 되면 실제 초점과 유효 초점의 크기가 같아져 선초점 효과가 사라집니다. 유효 초점이 ‘없어지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
| 3. 필라멘트를 길게 해 초점을 무한대로 만든다 | 필라멘트 길이는 실제 초점의 크기에 영향을 주지만 초점을 무한대로 만든다는 표현은 물리적으로 성립하지 않습니다. |
| 4. 시준기를 제거해 조사야를 넓힌다 | 시준기(collimator)는 조사야를 제한하여 산란선을 줄이는 장치로, 초점 크기나 열분산과는 무관합니다. |
선초점원리는 양극 경사면을 이용해 실제 초점은 크게 유지하고 유효 초점은 작게 보이게 한다. 실제 초점이 클수록 열분산이 유리하고, 유효 초점이 작을수록 기하학적 불선예도가 감소해 영상이 선명해진다.
양극각이 작을수록 동일한 실제 초점에서 유효 초점이 더 작아져 해상력은 높아지지만, 조사야 가장자리에서 X선 강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발뒤꿈치 효과가 커질 수 있다. 치과 파노라마나 세팔로 촬영에서는 소초점으로 미세 구조를, 대초점으로 고관전류 촬영 시 열용량을 확보한다.
실제 초점과 유효 초점의 역할을 혼동하지 말 것. 실제 초점은 열용량, 유효 초점은 영상 선명도와 직결된다. 양극각을 90도로 하면 선초점 효과가 사라지므로 진단용 X선관에서는 적용하지 않는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