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치실을 인접면에 통과시켜 저항감을 평가한다. 저항이 과도하면 접촉점이 지나치게 강한 것이므로 접촉점 완화를 고려한다.
다음으로 탐침을 이용해 수복물 변연과 인접면을 따라 거칠기나 오버행, 플래시를 확인한다. 거친 부위가 만져지면 연마 스트립이나 연마 디스크로 활택하게 마무리한다.
마지막으로 환자에게 치실을 치아 장축 방향으로 부드럽게 통과시키고 빼내는 방법을 재교육한다. 협설측으로 잡아당기면 접촉점이나 거친 변연에 걸려 쉽게 끊어진다.
수복 직후에는 마취로 인해 환자가 접촉 강도를 정확히 느끼지 못할 수 있으므로, 마취가 풀린 뒤 재평가하는 것이 안전하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