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적절한 행동 | 부적절한 행동 |
|---|---|---|
| 기구 제거 | 가능하면 안전하게 제거 | 강제로 잡아당기거나 턱 고정 |
| 기도 관리 | 주변 정리 후 경과 관찰 | 경련 중 구강기도기 삽입 |
| 환자 자세 | 측와위 등 안전한 자세 유지 | 머리 과신전, 팔다리 강제 고정 |
경련 중 구강 내 기구는 기도 흡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응급 상황이다. 발작 동안 저작근이 강직되거나 불수의적으로 수축하여 기구가 파절되거나 깊은 조직으로 밀려 들어갈 위험이 크다. 우선행동은 가능하면 안전하게 기구를 제거하고, 주변의 날카로운 기구나 가구로 인한 2차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다.
기구가 쉽게 빠질 수 있는 상태라면 신속히 제거하되, 무리한 제거는 오히려 기구를 부러뜨리거나 더 깊이 밀어 넣어 기도를 막을 수 있다. 제거가 어렵다면 강제로 빼내려 하지 말고 환자를 바닥에 눕히고 주변 위험물을 치우는 것이 현실적이고 안전한 접근이다. 발작이 끝난 후 측와위를 유지하여 분비물이나 구토물의 흡인을 예방한다.
경련 중 교합블록이나 구강기도기를 강제로 삽입하면 치아 파절, 블록 자체의 흡인, 구토 반사 유발로 흡인을 악화시킬 수 있다. 머리 과신전은 경추 손상, 팔다리 고정은 사지 골절 위험을 높이므로 절대 금한다. 뇌전증 병력 환자는 진료 전 가철성 장치나 탈락 위험 수복물을 미리 확인하고, 가능하면 고정성 보철을 고려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