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판은 판독 직후 제조사 권장 소거 사이클을 반드시 시행한다. 장기간 보관했던 판은 사용 직전 1회 추가 소거하여 자연 방사선에 의한 잔류 신호를 제거한다.
소거가 불완전하면 이전 영상의 잔상이 새 영상 위에 겹쳐 판독을 방해한다. 판을 24시간 이상 방치한 경우에도 사용 전 재소거가 권장된다.
PSP는 현상액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필름 시스템의 현상액 오염이나 필름배면 패턴과 같은 인공물은 발생하지 않는다. 영상 오류 감별 시 촬영 기하학적 요인과 소거 상태를 구분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