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판단 |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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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측방압을 더 높여 시간만 단축 | 오답 | 과도한 측방압은 치근면 손상(root surface damage)과 작업자 근피로를 동시에 증가시킵니다. 시간 단축을 위해 압력을 높이면 조절 능력이 더 떨어지고, 오히려 잔존 치석이 남거나 연조직 손상 위험이 커집니다. |
| 2. 지지점을 없애 손목을 유연하게 사용 | 오답 | 지지점은 큐렛 작업의 정밀성과 안전성을 담보하는 필수 요소입니다. 지지점을 없애면 기구 조절이 불안정해지고 활택(root planing) 시 치근면에 과도한 힘이 전달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
| 4. 작업자 자세를 고정하고 손가락만 강화 | 오답 | 손가락 힘만 키운다고 해서 측방압 조절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큐렛 작업은 손가락의 미세 조절과 더불어 전완·상완·어깨의 안정성이 함께 작동해야 하며, 자세를 ‘고정’하는 것은 오히려 정적 부하(static load)를 증가시켜 피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 5. 손목을 굽혀 힘을 집중 | 오답 | 손목 굴곡(flexion)은 정중신경 압박과 손목터널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의 위험을 높이고, 손가락 굴곡근의 효율을 떨어뜨려 측방압을 정교하게 전달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손목은 중립 위치를 유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피로감을 느끼며 측방압이 과도해졌다면 지지점이 흔들리거나 손목 중립 위치가 무너졌을 가능성이 높다. 먼저 환자 머리 위치와 시술 부위를 재확인하고, 링핑거 또는 중지를 이용해 안정된 구내·구외 지지점을 다시 확립한다.
손목은 중립 각도(0~15도)를 유지하고, 팔꿈치는 몸통 가까이에 둔다. 측방압은 치석의 경도와 기구 날카로움에 따라 조절하되, 날이 무딘 큐렛은 압력을 높이기 전에 반드시 샤프닝부터 시행한다.
측방압을 높여 시간을 단축하려는 시도는 치근면 손상과 잔존 치석 위험을 동시에 높인다. 손목을 굽히거나 지지점 없이 작업하면 손목터널증후군과 정적 부하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이 누적될 수 있으므로, 피로가 느껴지면 즉시 자세를 재정렬하고 필요 시 짧은 휴식을 취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