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상아질 지각과민증 | 치수성 통증 |
|---|---|---|
| 자극 의존성 | 자극에 비례하여 짧게 나타남 | 자극 후에도 지속되거나 자발적으로 발생 |
| 수면 방해 | 드묾 | 흔함 |
| 방사선사진 | 대개 정상 | 치근단 병소, 깊은 수복물, 균열 등 가능 |
| 치약 반응 | 사용법 교정 후 호전 가능 | 치약만으로 호전되지 않음 |
먼저 사용방법을 점검한다. 양치 직후 물로 여러 번 헹구면 활성 성분이 상아세관 표면에 머무를 시간이 줄어드므로, 치약을 바른 후 1분 이상 국소적으로 머금거나 양치 후 소량의 치약을 민감 부위에 도포하는 방식이 권장된다. 칫솔모가 단단하거나 과도한 횡마찰이 있으면 상아질 마모가 지속되어 호전되지 않는다.
산노출 요인을 평가한다. 산성 음식이나 위식도역류질환(GERD)이 있으면 상아세관 개방이 반복되어 치약의 폐쇄 효과가 상쇄된다. 산 노출 직후에는 치아 표면이 연화된 상태이므로 즉시 양치하지 말고 물로 헹군 뒤 30분~1시간 후에 닦도록 안내한다.
치수성 통증 가능성을 반드시 감별한다. 지각과민증은 자극이 사라지면 통증이 즉시 소실되지만, 자극 제거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자발통이 있다면 가역성/비가역성 치수염, 치아균열, 수복물 변연 누출을 의심해야 한다. 지각과민증은 배제 진단이므로 치수 질환을 놓치면 원인에 맞지 않는 치료를 반복하게 된다.
치약의 색상, 칫솔모의 개수, 환자의 연령, 전치부 수복물의 색은 효과 평가의 직접적 지표가 아니다. 칫솔모는 개수가 아니라 경도와 마모 양상을, 수복물은 색이 아니라 변연 적합도와 노출 상아질 유무를 평가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