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리톨 사탕은 타액 분비 촉진에 효과적이지만, 위장관에서 흡수되지 않아 삼투압성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복통이 발생하면 총 섭취량을 유지하되 1회 용량을 줄여 4~6시간 간격으로 나누어 복용하도록 안내한다.
초기 용량은 1회 2~3g부터 시작하고, 적응 기간 1~2주를 두어 점진적으로 증량한다. 하루 총 섭취량은 20~30g 이내로 유지하며, 1회 5~10g을 초과하면 복통이나 설사가 흔하게 나타난다.
증상이 심하면 일시적으로 용량을 낮추었다가 다시 증량하고, 자일리톨 함량이 낮은 제품으로 교체하거나 사탕을 빠는 시간을 짧게 하여 삼키는 양을 줄이는 방법도 고려한다.
설탕 사탕으로 교체하면 충치 위험이 높아지고, 수분 섭취를 줄이면 구강건조증이 악화된다. 구토 유도는 의학적으로 타당하지 않으며, 복통이 지속되면 자일리톨 제품 중단과 함께 의사 상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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