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판은 판독 후 백색광 소거 과정을 거쳐야 하며, 소거가 불충분하면 잠상이 남아 다음 촬영에서 기억 효과로 나타난다. 권장 소거 시간은 판독기 제조사 기준을 따르되, 일반적으로 수 초~수십 초가 필요하다.
촬영 후 24시간 이상 방치된 영상판은 잠상이 깊게 남아 소거가 어려우므로, 사용 전 반드시 추가 소거를 시행한다. 판독기에 영상판을 정확히 장착하지 않으면 소거가 부분적으로만 이루어질 수 있다.
이전 영상이 희미하게 겹쳐 보이면 촬영 조건을 조정하기 전에 영상판 소거 상태와 판독기 성능을 먼저 점검한다. 소거 기능이 약해진 판독기는 정기 점검 대상이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