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별 요인 | 임상적 특징 | 치위생학적 평가 포인트 |
|---|---|---|
| 치근면 노출 | 치은 퇴축, 백악질 소실, 상아질 노출 | 탐침으로 가벼운 촉진 시 국소적 예민 반응 |
| 치경부 마모 | 칫솔질 습관에 의한 쐐기형 결손, 광택성 경조직 소실 | 마모 부위와 칫솔질 방향·강도·빈도 연관성 확인 |
| 치근 우식 | 치근면의 변색, 연화, 탐침 시 저항감 소실 | 방사선사진과 탐침 촉감으로 감별 |
| 교합성 요인 | 과도한 교합력, 이갈이, 측방력에 의한 치경부 응력 집중 | 교합마모면, 치아 동요도, 교합접촉 양상 평가 |
| 치근 파절·균열 | 저작 시 날카로운 통증, 특정 부위 탐침 시 국소적 예민 | 투과조명, 염색, 교합압 검사 등으로 치과의사와 협진 |
치주처치 후 지각과민이 지속되면 잔존치석으로 단정하고 반복 활택하거나 산부식, 고연마 치약을 먼저 적용해서는 안 된다. 이는 상아질을 추가로 삭제해 상아세관 개방을 증가시켜 증상을 악화시킨다.
가장 먼저 노출·마모·우식·교합 요인을 감별해야 한다. 치근면 노출은 탐침 촉진 시 국소적 예민 반응으로, 치경부 마모는 칫솔질 방향·강도와의 연관성으로, 치근 우식은 변색·연화·탐침 저항감 소실로, 교합성 요인은 교합마모면·동요도·교합접촉 양상으로 평가한다.
통증 유발 자극의 종류(온도·촉각·삼투압·교합), 통증 지속 시간, 부위의 국소성 여부를 확인하고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원인에 따라 탈감작제 도포, 불소 바니시, 교합 조정, 칫솔질 방법 교정 등 적절한 중재를 선택한다.
지각과민은 단일 질환이 아니라 여러 원인이 겹쳐 나타나는 증상이다. 증상만 기록하고 원인을 평가하지 않는 접근도, 무분별한 기계적 처치도 모두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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