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의심 환자를 진료하는 즉시 법정 감염병 해당 여부와 신고 경로·시한을 확인해야 한다. 이는 개별 치료보다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감시 체계의 첫 단계이기 때문이다.
신고 가능 질환 보고의 완전성과 신속성이 감시 성과를 좌우하므로, 진료 기록에서 신고 대상 상태를 식별하고 EMR 기반 보고 시스템에 정확히 입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고가 지연되거나 누락되면 지역사회 전파 위험이 커지고 감시 체계의 민감도가 떨어진다. 환자의 개인정보 동의나 기공소 계약, 직원 면허번호, 수복재 가격과 같은 행정·경영 사항은 감염병 대응에서 우선순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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