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즐은 한 지점에 고정하지 않고 치면에 대해 30~60도 예각을 유지한 채 지속적으로 움직이며 분사한다. 한 곳에 머무는 시간이 길수록 분말 충돌 에너지가 집중되어 상피 탈락과 미란 위험이 커진다.
노즐 끝과 치면 사이 거리는 3~5 mm를 유지하고, 한 치아당 분사 시간은 5초 이내로 제한한다. 치은연 부위에서는 교합면 방향으로 분사하여 분말이 치은열구 쪽으로 향하지 않게 조절한다.
시술 전 고속 흡인과 보호안경을 준비하고, 염증이 있거나 얇은 치은 생체형 환자에서는 글리신(25 µm)이나 에리트리톨(14 µm) 계열의 저마모성 분말을 선택한다.
노즐을 치은열구 안에 삽입하거나 점막에 밀착시키는 것은 금기이다. 분말이 연조직 아래로 주입되거나 국소적 외상을 유발할 수 있다. 가장 높은 압력으로 오래 분사하는 것도 치은 퇴축과 지각과민을 악화시키므로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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