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광판은 재사용 매체이므로 판독 후 소거가 불완전하면 이전 영상이 잔상으로 남습니다. 촬영 전 판독기에서 자동 소거가 이루어지지만, 소거광 강도가 약해졌거나 장기간 빛에 노출되지 않은 채 보관한 경우 잔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잔상이 의심되면 해당 인광판을 판독기에 다시 넣어 추가 소거를 시행한 후 재촬영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인광판 수명은 대략 200~300회 재사용이 가능하지만, 표면 손상이나 소거 효율 저하가 관찰되면 교체를 고려해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인광판을 차광 케이스에 보관해야 합니다. 촬영 전 실수로 빛에 노출시키면 오히려 영상이 소실될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