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영상에 나타나는 특징 | 접촉점 겹침과의 관계 |
|---|---|---|
| 중심선의 수평각 오류 | 접촉점이 한 방향으로 겹침, 치아 폭이 실제보다 넓거나 좁아 보임 | 직접 원인 |
| 현상액 온도 | 전반적인 농도·대조도 변화, 흐린 영상 | 기하학적 겹침과 무관 |
| 수용체 감도 | 노출량 대비 영상 농도의 차이 | 기하학적 겹침과 무관 |
| 턱 위치의 수직오류 | 치아가 길어지거나 짧아짐, 교합면이 겹침 | 수직 왜곡이지 수평 겹침이 아님 |
| 노출시간 부족 | 전반적으로 밝은 저농도 영상, 노이즈 증가 | 기하학적 겹침과 무관 |
교익촬영에서 모든 접촉점이 같은 방향으로 겹쳐 보이면 중심선의 수평각 오류를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X선 중심선은 치열궁의 접선 방향과 평행하게 입사되어야 하며, 이때 인접면 접촉점이 영상에서 분리되어 열려 보입니다.
수평각이 치열궁 접선에서 벗어나면 X선이 두 치아의 접촉면을 비스듬히 통과하면서 접촉점이 한 방향으로 겹치게 됩니다. 접촉점이 열리지 않은 영상은 인접면 우식(D1~D3)의 조기 발견을 어렵게 하므로 재촬영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접촉점 겹침이 수평각 오류라면 수직각 오류와 구분해야 합니다. 수직각 오류는 치아가 길어지거나 짧아지는 수직 왜곡을 일으키므로, 겹침의 방향과 치아 길이 변화를 함께 확인하십시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