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치아에서 6개 부위를 측정하는 것은 치주 질환이 부위별로 국소화되는 특성 때문이다. 출혈부위 비율은 부위 단위로 계산하며, 공식은 (출혈 부위 수 ÷ 전체 측정 부위 수) × 100이다. 6부위 중 2곳 출혈 시 약 33%가 된다.
탐침 출혈은 치은 염증의 초기 징후로, 출혈부위 비율이 10% 미만이면 건강한 상태, 25% 이상이면 전반적인 치은 염증을 시사한다. 33%는 국소적이지만 명확한 염증 상태를 나타낸다.
탐침 압력은 20~25g으로 일정하게 유지하고, 출혈은 탐침 후 10~30초 이내에 관찰해야 위양성이나 위음성을 피할 수 있다. 전악 평가 시 분모는 전체 측정 부위 수(예: 28개 치아 × 6부위 = 168부위)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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