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침 검사에서 변연에 걸리는 느낌이나 미세 틈이 확인되면, 우선 국소 변연 결함인지 수복물 전체 실패인지 감별해야 한다. 국소 결함이라면 전색재 수리를 우선 고려하며, 이는 5년 무작위 임상시험에서 유효한 관리 전략으로 확인되었다.
치과위생사는 결함의 위치, 범위, 탐침 저항감, 착색 여부를 기록하고, 이차 우식이나 치수 증상 동반 여부를 확인하여 치과의사의 수복 여부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탐침이 걸린다고 해서 무조건 전체 재수복을 계획해서는 안 된다. 광범위한 파절, 이차 우식, 치수 증상이 없고 결함이 국소적이라면 치질 보존을 위해 결함부 정리 후 재전색 여부를 먼저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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