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계 | 조치 | 근거 |
|---|---|---|
| 1 | 수세(spray washing)로 오염물 제거 | 타액 단백질과 잔사를 물리적으로 씻어냄 |
| 2 | 재산부식(re-etching) 시행 | 35% 인산으로 오염 피막을 제거하고 미세공극 재노출 |
| 3 | 수세 및 완전 건조 | 산부식제 잔사를 제거하고 백악양(chalky white) 표면 확인 |
| 4 | 전색재 도포 및 광중합 | 오염 없이 즉시 시행 |
산부식된 법랑질 표면은 타액에 수 초만 노출되어도 타액 단백질이 흡착되어 결합강도가 유의하게 감소한다. 오염 확인 즉시 수세로 오염물을 제거한 뒤 재산부식을 시행해야 한다.
재산부식 시간은 2~5초의 짧은 적용만으로도 초기 결합강도를 회복할 수 있으나, 임상에서는 확실한 처치를 위해 통상적인 산부식 시간(30초)을 적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재산부식 후에는 수세 및 완전 건조하여 산부식제 잔사를 제거하고, 치면이 백악양으로 보이는지 확인한 뒤 전색재를 도포하고 광중합한다.
타액 오염을 방치한 채 전색재를 도포하면 미세누출과 계면 적합도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시술 중에는 러버댐이나 적절한 격리를 통해 오염을 예방하고, 오염 발생 시 재처리를 생략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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