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삽입각(insertion angulation) | 작업각(working angulation) |
|---|---|---|
| 날면-치면 각도 | 0도에 가까운 닫힌 각도 | 70–80도 |
| 목적 | 치은연하 무외상 진입 | 치석 제거 및 치근면 활택 |
| 조직 접촉 | 날면이 치근에 밀착 | 하방 1/3 절단연이 치근에 접촉 |
| 오류 시 결과 | 치은 열상, 상피 손상 | 치근면 마모, 치석 잔존 |
큐렛은 닫힌 각도(0도에 가까운 삽입각)로 치주낭에 진입시킨 뒤, 낭저 부근에서 손목과 손가락의 회전을 통해 70–80도의 작업각을 형성한다. 삽입 시 날면을 치근에 밀착시켜 연조직 손상 없이 활주하도록 한다.
작업각은 큐렛의 하방 1/3 절단연이 치근면에 접촉하도록 설정한다. 이 각도에서만 치석이 날의 절단연에 걸려 분리되며, 치근 활택이 가능하다.
삽입각을 유지한 채 작업하거나(0도) 작업각을 90도 이상으로 벌리면 치석 제거 효율이 떨어지고 치근면 마모나 치은 열상을 유발할 수 있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치은연하에서는 촉각 피드백에 의존해 각도 전환 시점을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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