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 원인 격리 검토표
| 보기 | 판단 | 근거 |
|---|---|---|
| 1. 장비 내부를 즉시 전부 분해 | 부적절 | 내부 분해는 최후 수단이며, 전원 경로 외부 점검보다 먼저 시행하면 감전·기기 손상의 2차 위험이 커집니다. |
| 2. 케이블·스위치·퓨즈 등 전원 경로를 외부에서 내부로 순차 확인 | 적절 | 전원 표시등이 꺼진 상황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항목은 전원 입력부터 스위치·퓨즈까지의 전원 경로입니다. |
| 3. 소프트웨어 오류로 보고 운영체제 재설치 | 부적절 |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상태에서 소프트웨어를 먼저 의심하는 것은 점검 순서에 맞지 않습니다. |
| 4. 외부 전원계통 제외, 제어 프로그램 설정 초기화 | 부적절 | 같은 콘센트의 다른 장비가 정상이라도 해당 장비의 케이블·플러그·퓨즈 등 외부 전원 경로는 여전히 고장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 5. 비교 장비 정상을 공통 고장으로 해석, 부품 함께 교체 | 부적절 | 비교 장비가 정상이라는 사실은 공통 원인이 아니라 해당 장비 개별 문제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전원 표시등이 꺼지고 같은 콘센트의 다른 장비가 정상이면, 콘센트까지의 전원 공급은 유지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때 가장 먼저 확인할 항목은 해당 장비의 전원 경로다. 점검 순서는 전원 케이블·플러그 → 전원 스위치 → 퓨즈 → 내부 전원공급장치로 외부에서 내부 방향으로 진행한다.
내부 분해는 전원 경로 외부 점검을 모두 마친 뒤에도 원인이 확인되지 않을 때에만 고려하는 최후 수단이다. 소프트웨어 오류나 제어 프로그램 초기화는 전원 자체가 들어오지 않는 상황에서 우선 고려할 대상이 아니다.
장비 내부를 먼저 분해하면 감전이나 기기 손상의 2차 위험이 커진다. 응급 현장에서는 점검과 동시에 대체 장비 확보나 수동 조작 전환을 병행하여 환자 처치 지연을 막아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