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지점이 4개이면 간격은 3개다. 각 간격이 2분이면 총 경과 시간은 3 × 2분 = 6분이다. 첫 기록 시점은 시간 0으로 보고 소요 구간에 포함하지 않는다.
병원전 처치에서 활력징후 반복 측정 시에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된다. 외상 환자의 활력징후를 2분 간격으로 4회 기록했다면 첫 기록부터 마지막 기록까지 6분이 경과한 것이다.
기록 수에 간격 시간을 곱하는 오류가 흔하다. 4 × 2분 = 8분으로 계산하면 첫 기록 시점을 소요 구간으로 잘못 포함한 것이다. 간격 수는 항상 기록 수보다 1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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