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환자에게서 반응과 정상 호흡이 없고 자동심장충격기가 준비되어 있다. 가장 적절한 순서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개념+문제은행] 가성비 최고, 구급 경채 평생 패키지 문제집 보기
응급처치학개론(소방 경채 모의고사)
문제

성인 환자에게서 반응과 정상 호흡이 없고 자동심장충격기가 준비되어 있다. 가장 적절한 순서는?

주변에는 두 명의 구조자가 있고 제세동기 패드 부착이 가능한 상태다.
해설
정답은 가슴압박을 시작하고 제세동기를 연결해 분석 지시에 따른다이다. 반응과 정상 호흡이 없으면 가슴압박을 시작하고 제세동기를 신속히 연결해 분석과 지시에 따라야 한다. 긴 맥박 확인이나 행정 절차로 처치를 지연하면 생존 가능성이 낮아진다. 다른 선택지는 제시된 상황의 우선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조건이 달라 적용할 수 없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기관 사고 현장에서 병원 수용능력과 이송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데 가장 필요한 정보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개념+문제은행] 가성비 최고, 구급 경채 평생 패키지49,000원

심화 해설

심정지(cardiac arrest)가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반응이 없고 정상 호흡이 없는 상태는 즉시 심폐소생술(CPR)과 제세동(defibrillation)이 필요한 상황이다. 심정지를 인지한 즉시 구조자는 응급의료체계에 연락하고 가슴압박을 시작해야 하며,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준비되어 있다면 지체 없이 연결하여 리듬 분석 지시에 따라야 한다[1]. 심정지 환자에서 생존율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고품질 가슴압박의 조기 시작과 제세동 가능 리듬에서의 신속한 제세동이다.

이 문제의 핵심은 심정지 상황에서 처치의 우선순위를 묻는 것이다. 반응이 없고 정상 호흡이 없는 환자는 심정지로 간주하고, 맥박 확인을 위해 처치를 지연해서는 안 된다. 보기 3번의 '맥박을 5분간 확인한 뒤 패드를 붙인다'는 혼동 주의! 심정지가 의심되는 환자에서 맥박 확인은 짧게(10초 이내) 시행할 수 있으나, 5분간 확인하며 가슴압박과 제세동을 지연하는 것은 명백한 오류다. 보기 1번의 '호흡이 돌아올 때까지 패드를 붙이지 않는다'는 제세동 적응증을 오해한 것으로, 무호흡 심정지 환자에서 오히려 즉시 패드를 부착하고 리듬을 분석해야 한다. 보기 2번의 '보호자 동의가 끝날 때까지 처치를 보류한다'는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처치를 지연시키는 행위로, 심정지 환자에게는 묵시적 동의(implied consent)가 적용된다. 보기 5번의 '환자를 앉혀 물을 마시게 한다'는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흡인(aspiration) 위험을 초래하는 금기 처치다.

정답인 4번은 심정지 인지 후 즉각적인 가슴압박과 AED 연결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2025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과 2026 싱가포르 기본소생술 가이드라인 모두 심정지 인지 시 가슴압박을 즉시 시작하고, AED가 도착하는 대로 리듬 분석과 음성 지시에 따르도록 권고한다[1]. 성인 가슴압박은 분당 100–120회의 속도로, 4–6 cm 깊이로 시행하며, 압박 중단을 최소화해야 한다[1]. AED는 제세동 가능 리듬(심실세동, 무맥성 심실빈맥)을 분석하여 제세동이 필요한 경우 즉시 시행하도록 유도하므로, 패드 부착과 분석은 가슴압박과 병행하거나 최소한의 중단만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두 명의 구조자가 있는 경우 역할 분담이 중요하다. 한 명은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하고, 다른 한 명은 AED를 가져와 패드를 부착하고 전원을 켜 리듬 분석을 준비한다. AED가 리듬을 분석하는 동안에는 접촉을 피하고, '제세동이 필요합니다'라는 지시가 나오면 안전을 확인한 뒤 제세동을 시행한다. 제세동 후에는 리듬 확인을 위해 장시간 압박을 중단하지 말고 즉시 가슴압박을 재개해야 한다. 단독 구조자 상황에서도 AED 사용은 생존율을 높이지만 가슴압박 중단(no-flow time)이 증가할 수 있어, AED 적용 과정에서도 가슴압박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4].

구분올바른 처치오류 처치
초기 판단반응 없음 + 정상 호흡 없음 = 심정지로 간주맥박을 장시간 확인하며 지연
즉시 행동가슴압박 시작 + AED 연결호흡 회복 대기, 동의 대기
AED 사용패드 부착 후 리듬 분석 지시에 따름패드 부착 보류, 임의 판단
구조자 2명1명 가슴압박 + 1명 AED 준비한 명이 모든 처치를 순차적으로 수행


핵심! 심정지 환자에서 가장 치명적인 오류는 처치의 지연이다. 가슴압박과 제세동은 분 단위가 아니라 초 단위의 신속성이 생존을 좌우한다. AED가 준비되어 있다면 '맥박 확인 → 동의 → 호흡 관찰' 같은 선행 단계 없이 즉시 가슴압박과 함께 AED를 연결하고 기계의 음성 지시에 따라야 한다. 이는 2025 한국 가이드라인과 2026 싱가포르 가이드라인에서 일관되게 강조하는 심정지 처치의 기본 원칙이다[1].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Singapore Basic Cardiac Life Support an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ion Guidelines 2026.가이드라인Lim SH, Leong BS, Loke JH, Ng KC. (2026) · DOI: 10.4103/singaporemedj.smj-2026-319
  • [4]
    Dispatcher-assisted AED use in single-rescuer cardiac arrest: study protocol for a randomized simulation study comparing standard and optimized dispatcher-assisted CPR instructions.RCT/임상시험Balassa B, Bánfai-Csonka H, Betlehem J, Böttiger BW, Bánfai B. (2026) · DOI: 10.1016/j.resplu.2026.101412

임상 시나리오

심정지 환자 초기 대응과 AED 적용반응 없음 + 정상 호흡 없음 = 즉시 CPR과 제세동 준비

심정지가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반응 없음과 정상 호흡 없음이 확인되면 즉시 심정지로 간주하고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맥박 확인은 10초 이내로만 시행하며, 확인이 어렵거나 불확실하면 지체 없이 가슴압박을 시작해야 한다.

AED가 준비되어 있다면 가슴압박을 지속하면서 패드를 부착하고 전원을 켜 리듬 분석 지시에 따른다. 두 명의 구조자가 있다면 한 명은 가슴압박을, 다른 한 명은 AED 적용을 담당하여 압박 중단 시간을 최소화한다.

성인 가슴압박은 분당 100–120회 속도, 4–6cm 깊이로 시행하며 압박과 이완의 비율은 1:1로 유지한다. 제세동 후에는 리듬 확인을 위해 장시간 압박을 중단하지 말고 즉시 가슴압박을 재개한다.

주의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물을 마시게 하면 흡인 위험이 있으며, 보호자 동의를 기다리거나 맥박을 장시간 확인하며 처치를 지연하는 것은 생존율을 급격히 떨어뜨린다. 심정지 환자에게는 묵시적 동의가 적용된다.

핵심 개념

[소방 경채] 실전 필기 모의고사 32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