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혈당 180mg/dL에서 45mg/dL 감소 시, 변화 후 수치는 180 - 45 = 135mg/dL이다. 계산 자체는 단순하지만, 응급 현장에서는 변화의 폭과 속도를 함께 평가해야 한다.
결과값 135mg/dL는 성인의 공복 정상 범위(70~100mg/dL)보다 높지만, 식후나 당뇨병 환자의 관리 목표 범위 안에 있을 수 있다. 따라서 급성 저혈당 증상(발한, 떨림, 의식 저하)이 동반될 가능성은 낮다.
당뇨병 환자에서는 혈당이 70mg/dL 이상이더라도 급격한 강하 시 상대적 저혈당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절대 수치만 보지 말고 감소 폭과 환자 증상을 반드시 함께 평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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