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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학개론
문제

다음 현장 진술 중 '뇌졸중 의심'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복용 약물과 노출 물질이 확인되지 않는다. 판단 쟁점: 뇌졸중 의심에 관한 기록과 인계 원칙으로 옳은 것은?
해설
정답은 마지막 정상 시각과 검사 결과를 기록한다이다. 뇌졸중 의심의 핵심 기준을 현장 조건에 적용하면 이 선택이 가장 적절하다. 이 문항은 진술검토형으로 단순 암기보다 환자 안전, 처치 우선순위와 재평가를 함께 판단해야 한다. 다른 선택지는 인접 상황에서는 일부 타당할 수 있지만 제시된 조건의 우선 기준과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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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병원 전 단계에서 뇌졸중 의심 환자를 평가하고 이송하는 과정은 병원 전 처치(prehospital care)의 핵심 영역 중 하나입니다. 이 문제의 판단 쟁점은 단순히 뇌졸중 증상을 발견하는 것을 넘어, 어떤 정보를 언제, 어떻게 기록하고 인계해야 재관류 치료까지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보기 1, 2, 3, 5는 모두 뇌졸중 의심 환자 평가에서 임상적으로 타당한 원칙입니다. 저혈당은 뇌졸중과 유사한 신경학적 결손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교정 가능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은 필수적이고, 발병 시각이 불명확하더라도 이송을 지연해서는 안 되며, 의식과 신경학적 소견은 시간에 따라 변화하므로 반복 평가가 필요합니다. 또한 갑작스러운 얼굴·팔·언어 변화는 뇌졸중 선별의 핵심 징후이고 마지막 정상 시각은 치료 적응증을 결정하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그러나 이 보기들은 모두 평가와 이송의 일반 원칙에 해당합니다.

정답인 보기 4가 다른 보기들과 구별되는 지점은 기록과 인계 원칙을 직접적으로 명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마지막 정상 시각(last known well time)은 혈전용해술(tPA)이나 혈관내 혈전제거술(EVT)의 적응증을 판단하는 기준점이 되므로, 병원 전 단계에서 이를 정확히 기록하고 인계하는 것은 치료 결정의 첫 단추입니다. 근거 자료 [1]의 PRESTO-2 연구에서도 병원 전 분류 도구가 발병 시각(onset time)을 통합하여 개인화된 이송 결정을 제공한다고 설명하고 있어, 발병 시각 정보가 병원 전 단계에서 얼마나 중요한 변수인지를 보여줍니다.

혼동 주의! 보기 5의 '마지막 정상 시각을 확인한다'는 표현은 보기 4의 '기록한다'와 유사해 보이지만, 문제가 묻는 것은 기록과 인계 원칙입니다. 확인은 평가 행위이고, 기록과 인계는 그 정보를 다음 치료 단계로 전달하는 행위입니다. 병원 전 단계에서 확인한 정보가 기록되지 않거나 인계되지 않으면, 병원 도착 후 재확인 과정에서 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 [2]는 미국심장협회(AHA)의 병원 전 뇌졸중 관리 권고사항 준수가 door-to-CT 시간 단축과 연관된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병원 전 단계에서의 정확한 기록과 인계가 병원 내 진단 속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근거입니다.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기록한 마지막 정상 시각과 신경학적 검사 결과는 응급실과 뇌졸중팀이 CT 촬영과 치료 결정을 신속하게 내리는 데 필요한 핵심 정보로 기능합니다.

또한 근거 자료 [3]과 [4]는 병원 전 단계에서 뇌졸중 아형을 조기에 식별하고, 영상 상담을 통해 신경과 전문의와 협력하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공통적으로 전제되는 것은 현장에서 수집된 임상 정보가 구조화된 형태로 기록되고 인계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검사 결과(혈당, 활력징후, 신경학적 소견)와 마지막 정상 시각은 병원 전 기록지에 빠짐없이 남겨야 하며, 구두 인계 시에도 우선적으로 전달해야 합니다.

핵심! 뇌졸중 의심 환자에서 병원 전 기록과 인계의 핵심 항목은 마지막 정상 시각, 증상 발생 시각(또는 발견 시각), 신경학적 결손의 양상과 변화, 복용 약물(특히 항응고제), 혈당 검사 결과입니다. 이 중 마지막 정상 시각과 현장 검사 결과를 기록하는 것은 병원 도착 후 재관류 치료까지의 시간을 단축하는 데 가장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요소입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Prehospital triage of patients with suspected acute stroke (PRESTO-2): protocol for a controlled before-and-after intervention trial.일반논문van de Wijdeven RM, de Ruijter NS, Kremers FCC, Venema E, van der Geest PJ, IJzermans JCM, Willeboer M, Dorresteijn KRIS, Wijnhoud AD, van der Veen B, Coutinho JM, Dippel DWJ, Kerkhoff H, Roozenbeek B, PRESTO-2 investigators. (2026) · DOI: 10.1093/esj/aakag106
  • [2]
    Identification of Specific Recommendations for Prehospital Stroke Care Associated with Shorter Door-to-CT Times - an analysis of Get with the Guidelines-Stroke registry and prehospital data.가이드라인Dylla L, Higgins HM, Wham CD, Leppert M, Ravare BC, Jeppson KA (2024) · DOI: 10.3389/fstro.2024.1355889
  • [3]
    DIAGnosis using NOvel technology for Subtypes In Stroke (DIAGNOSIS study): performance evaluation protocol.일반논문Alghamdi I, Almubayyidh M, Gaude E, Jenkins DA, Parry-Jones AR. (2026) · DOI: 10.1136/bmjno-2026-001575
  • [4]
    Video consultation in the prehospital stroke chain of care for suspected large vessel occlusion: a mixed-methods feasibility study.일반논문Omran LL, Söderholm HM, Hagiwara MA, Sjöqvist BA, Nordanstig A, Puaca G. (2026) · DOI: 10.1186/s12873-026-01575-y

임상 시나리오

뇌졸중 의심 환자 병원 전 기록·인계재관류 치료 시간 단축을 위한 필수 항목

뇌졸중 의심 환자에서 병원 전 기록의 핵심은 마지막 정상 시각과 신경학적 검사 결과입니다. 마지막 정상 시각은 tPA 또는 EVT 적응증 판단의 기준점이므로 정확히 기록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혈당, 활력징후, 의식 수준 변화도 병원 전 기록지에 빠짐없이 남기고, 구두 인계 시 마지막 정상 시각을 우선적으로 전달해야 합니다.

주의

마지막 정상 시각을 '확인'만 하고 기록하지 않으면 병원 도착 후 재확인 과정에서 door-to-CT 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확인한 정보는 반드시 문서와 구두로 인계하십시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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