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판단 |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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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용인원과 피난동선, 관계자의 초기 대응능력 | 오답 | 이는 화재 위험성 평가의 일반적 요소이지만, 지하공간 화재의 고유한 특징은 아닙니다. |
| 3. 화염·열·연기의 확산을 일정 시간 지연 | 오답 | 이는 방화구획이나 내화구조의 기능에 해당합니다. 지하공간 자체의 특징이 아닙니다. |
| 4. 화재와 연기가 인접 구역으로 빠르게 확산 | 오답 | 밀폐된 구조에서는 오히려 연기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내부에 축적됩니다. 인접 구역으로의 빠른 확산은 개방된 공간이나 연결 통로가 많은 구조에서 더 두드러집니다. |
| 5. 수직 이동과 피난, 소방활동에 시간이 더 걸림 | 오답 | 고층 건축물 화재의 특징에 가깝습니다. 지하공간도 피난에 시간이 걸리지만, 핵심은 수직 이동 시간보다 연기 축적과 배연 곤란입니다. |
지하공간 화재는 밀폐 구조로 인해 연기와 열이 외부로 배출되지 못하고 내부에 축적됩니다. 산소 공급이 제한되어 불완전 연소가 일어나기 쉬우므로 일산화탄소, 시안화수소 등 유독가스 농도가 급격히 상승합니다.
현장에 도착하면 화상보다 호흡기 손상과 저산소증 여부를 먼저 평가해야 합니다. 연기 축적으로 가시거리가 짧아져 피난이 지연되므로 다수의 호흡기계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식 저하, 호흡 곤란, 그을음 객담, 쉰 목소리 등은 기도 손상의 징후입니다.
구조대원은 반드시 SCBA를 착용해야 합니다. 지하공간에서는 산소 결핍과 유독가스 노출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므로, 자체 호흡 보호 장비 없이는 구조 활동이 불가능합니다. 환자에게는 신속히 100% 고농도 산소를 투여하고, 가능하면 신선한 공기가 있는 지상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지하공간 화재에서는 연기 이동 경로가 곧 피난 경로와 일치하여 피난 안전성이 크게 저하됩니다. 배연 설비가 작동하지 않으면 연기가 급속히 축적되므로, 구조 활동 중에도 2차 붕괴나 연기 역류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탈출로를 확보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