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설명 | 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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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연과 피난이 어렵고 연기가 축적되기 쉽다 | 고층건물 화재뿐 아니라 밀폐된 일반 건축물 화재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고층 특유의 '수직 이동' 문제를 직접 설명하지 못한다. | 오답 |
| 2. 수용인원과 피난동선, 관계자의 초기 대응능력 | 건축물 화재 안전관리의 일반적 영향 요인이다. 고층건물 화재의 고유한 어려움을 묻는 쟁점과는 거리가 있다. | 오답 |
| 3. 화염·열·연기의 확산을 일정 시간 지연한다 | 방화구획, 방화문, 내화구조의 기능을 설명한 것이다. 고층건물 화재의 어려움이 아니라 화재 확산을 억제하는 수동적 방호 개념이다. | 오답 |
| 4. 수직 이동과 피난, 소방활동에 시간이 더 걸린다는 점 | 고층건물은 수평 이동이 중심인 저층 건물과 달리 계단을 통한 수직 이동이 필수적이다. 피난자와 소방대 모두 이동 시간이 증가하고, 고층부로 갈수록 소방 호스 전개, 장비 운반, 인명 구조에 소요되는 시간이 누적된다. | 정답 |
| 5. 화재와 연기가 인접 구역으로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 | 개방형 평면, 가연성 내장재, 방화구획 미비 등이 있는 건축물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고층건물 고유의 특성이라기보다 건축 구조와 마감재에 따른 확산 위험이다. | 오답 |
고층건물 화재에서는 연돌 효과로 연기가 계단실과 승강기 샤프트를 타고 급속히 상승하므로, 초기에 피난 계단의 연기 오염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피난자와 소방대 모두 계단을 통한 수직 이동이 필수적이어서 층수가 높을수록 이동 시간이 누적된다.
현장 지휘소(ICP)는 연기 확산 경로와 피난 계단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위치에 설치하고, 비상용 승강기와 고가사다리차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검토한다. 피난 유도 시 일률적으로 계단 대피를 지시하기보다 피난안전구역 확보 여부를 먼저 확인한다.
화재 시 일반 승강기는 사용이 제한되므로 비상용 승강기가 아닌 일반 승강기를 피난이나 소방 진입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 고층부로 올라갈수록 공기호흡기(SCBA) 착용 상태에서의 체력 소모가 커지므로 교대 인력과 장비 운반 계획을 사전에 수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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