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체온증 환자는 주변 구조물로 복사에 의해 체온을 빼앗길 수 있다. 직접 닿지 않아도 차가운 벽이나 창문 근처에서 열손실이 발생하므로 보온포나 알루미늄 차열재로 감싸 복사열 손실을 줄여야 한다.
환자를 외부 복사열원(태양 등)으로부터 차단하는 것도 중요하다. 열사병이나 일사병이 의심되면 그늘로 이동시켜 복사열 부하를 줄인다.
보온포는 복사열 손실 차단에 효과적이지만 전도나 대류에 의한 열손실은 별도로 막아야 한다. 젖은 옷 제거, 바닥 단열, 바람 차단을 함께 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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