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막안 음압: 허파가 펴져 있는 이유
허파는 스스로 근육이 없어 능동적으로 부풀지 못합니다. 허파가 가슴벽을 따라 펴진 채 유지되고 호흡운동에 따라 부피가 바뀌는 것은 허파와 가슴벽 사이 가슴막안의 압력 때문입니다. 이 문제는 그 압력이 정상에서 어떤 값으로 유지되는지를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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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압보다 낮은 음압으로 유지된다가 정답입니다. 허파는 탄력 때문에 줄어들려는 성질이 있고 가슴벽은 바깥으로 벌어지려는 성질이 있어, 두 힘이 반대로 당기는 사이의 가슴막안은 대기압보다 낮은 상태가 됩니다. 이 음압이 허파가 허탈되지 않게 가슴벽에 붙여 줍니다. 호흡역학 리뷰는 기도입구, 허파꽈리, 가슴막, 근육 압력 사이의 관계와 기도저항, 허파·가슴벽 순응도로 공기 흐름과 허파 부피 변화를 설명한다고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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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숨에서는 가로막이 수축하고 가슴안이 넓어지면서 가슴막안 압력이 더 낮아지고, 그 결과 허파꽈리 압력이 대기압보다 내려가 공기가 들어옵니다. 날숨에서는 압력이 다시 대기압 쪽으로 올라오지만 안정 호흡에서는 대기압보다 높아지지 않습니다.
보기별 해설
1번: 대기압과 항상 같다 — 같다면 허파를 가슴벽에 붙여 두는 힘이 사라져 허파가 줄어듭니다. 공기가 가슴막안에 들어가는 기흉이 그 예입니다.
2번: 들숨에서만 음압, 날숨에서는 양압 — 음압은 호흡 주기 내내 유지됩니다. 들숨에서 더 음압이 커지고 날숨에서 작아질 뿐 정상 호흡에서는 양압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강제 날숨이나 기침처럼 힘껏 내쉴 때는 일시적으로 양압이 될 수 있어 헷갈리지만, 정상 호흡이 기준입니다.
3번: 호흡과 무관하게 일정 — 호흡운동에 따라 압력이 오르내리므로 고정값이 아닙니다.
5번: 대기압보다 높은 양압 — 양압이면 허파가 압박되어 허탈됩니다.
임상 적용 관점
가슴관 삽입, 기흉, 가슴막삼출 환자의 호흡 재활에서는 이 음압이 깨졌는지가 핵심입니다. 가슴막안에 공기나 액체가 들어가면 음압이 약해지고 허파가 펴지지 못해 호흡곤란이 생깁니다. 심호흡 운동과 유도 폐활량 훈련은 가슴막안 음압을 크게 만들어 허파를 펴 주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정리하면, 정상 가슴막안은 호흡 주기 내내 대기압보다 낮은 음압이며 이 음압 덕분에 허파가 가슴벽을 따라 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