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부하검사에서 증상이나 심전도 이상 없이 도달한 최대 강도의 일정 비율을 처방 강도로 삼는다. 예를 들어 최대 심박수의 60~80%, 최대 산소섭취량의 40~70%가 일반적 기준이다.
검사 결과를 METs로 환산하면 일상 활동과 운동 강도를 객관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 증상 제한 최대 능력이 8 METs인 환자라면 처방 강도는 4~6 METs 수준부터 시작한다.
검사에서 도달한 최대 강도를 그대로 처방하지 않는다. 최대 도달 지점은 평가의 종료점이지 훈련 목표가 아니며, 증상이 나타난 지점을 목표로 삼으면 반복적인 허혈성 부담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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