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는 통증이 있는 다리의 반대쪽 손에 쥐도록 교육한다. 오른쪽 무릎 통증이라면 왼손에 지팡이를 쥐고, 왼손 지팡이와 오른발을 동시에 내딛는 패턴을 연습한다.
역학적으로 건측 상지의 지팡이는 체중심을 환측에서 멀어지게 이동시켜 수직 지면반발력을 줄인다. 목표 체중 부하 감소는 보통 50% 오프로딩 수준으로 설정한다.
환자가 “아픈 쪽 손이 더 안정적”이라고 느껴도 환측 손 사용은 금기다. 체중심이 환측으로 쏠려 통증이 악화되고 보행 패턴이 무너질 수 있다. 지팡이 높이는 대전자 높이에 맞추고 팔꿈치를 15~20도 굴곡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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